접사, 추상
어릿광대
아네모네(한향순)
2014. 2. 11. 21:10
어릿광대는 함께 놀아주는 이가 없어도 혼자 즐겁다.
두눈은 넋나간 사람처럼 쾡한데 그속에 슬픔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