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스키장의 사람들
아네모네(한향순)
2014. 2. 21. 09:37
스키장은 모처럼 내린 강설로 푸짐한 느낌이었다. 스키를 타러 십 여년을 넘게 열심히 드나들던
용평 스키장의 풍경이 젊은날의 여러가지 추억을 담고 뭉클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