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바위의 표정 # 2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8. 21:29

 

 

 

 

 

얼마동안이나 해풍을 맞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을까 켜켜이 쌓인 돌틈에 그가 버티어 온 사연이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