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땔감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15. 18:16
춥고 가난하던 시절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미리 미리 땔감을 준비해야 했다.
처마밑에 그득하게 쌓여있는 장작더미를 보면 먹지 않아도 배부르던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