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영종도
아네모네(한향순)
2014. 7. 11. 20:17
날씨는 흐렸지만 선녀바위 근처에는 갈매기들이 모여들어 먹이를 찾고 있었다.
오랜 세월 바다를 가르던 목선이 이제는 쓸모없는 폐선이 되어 모래위에 버려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