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한향순) 2014. 11. 25. 13:53

 

 

 

독산성 안에 있는 곳으로 권율장군이 적군에게 보이기 위하여 말에게 쌀을 부었는데

이것을 멀리서 본 왜군들이 성에 물이 풍부하여 말을 씻기는줄 알고 퇴각을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