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시흥의 습지
아네모네(한향순)
2015. 2. 5. 23:04
미생의 다리 근처 습지가 저녁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거렸다.
미생의 다리 근처 습지가 저녁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