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한향순) 2015. 4. 5. 19:36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라는 4월의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목련은 생각보다 촬영하기가 어렵다 꽃의 키도 높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