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헐벗은 숲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6. 20:28
아직 녹색의 새순이 나오지 않은 숲은 황량하고 쓸쓸하였다.
그래서 더 사색적이고 조용한 분위기가 친근감을 더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