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남이섬에서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7. 18:18

 

 

 

아침 일찍 첫배를 타고 남이섬에 건너갔다. 이른시간이라 섬은 조용하였고 파릇한 봄기운이 완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