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진달래 꽃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10. 21:35
진달래꽃
어제는 버얼겋게 산몸살 앓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당신이 홍역을 앓고 있다
언젠가 터질 화약火藥처럼
김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