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소와 백일홍이 있는 아침

아네모네(한향순) 2015. 10. 5. 22:05

 

 

 

이른 아침 일출을 보기위해 호숫가를 찾았으나 헤메는 사이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는 호수는 포기한채 근처에 있는 소와 백일홍을 소재로 하여 촬영을 시작했다.

중앙아시아가 우리와 환경이 비슷하여서인지 꽃도 같은 꽃이 많고 친근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