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한향순) 2015. 12. 23. 21:26

 

 

 

에보리진은 호주에 영국인이 들어오기 전부터 터를 잡고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다.

백인들이 들어오면서 많은 차별과 억압을 당했고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자립하지 못하고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들은 옛날부터 수렵이나 채집 활동을 하며 생활하였기에 힘도 세고 덩치들도 컸다.

그들의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사냥하던 모습이나 춤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