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포구의 아침

아네모네(한향순) 2016. 3. 2. 22:03

 

 

 

잔설이 남아있는 포구의 갯벌에는 세찬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래도 점점 날이 개이며 햇님이 나와주어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