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한향순) 2016. 4. 12. 22:10

 

 

 

흥화에는 꼭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풍경구가 아니더라도 온동네가 모두 유채밭이었다.

마을 곳곳에 유채 단지와 수로가 있고 쪽배를 타고가는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