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중국 출사

흥화시의 아침

아네모네(한향순) 2016. 4. 15. 23:33

 

 

 

변두리 동네를 돌아보니 좁은 공간에도 유채를 심어 유채꽃이 만발하였고

서민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드러나곤 했다.

빨래를 널어놓은 것과 이른새벽 가축의 먹이를 준비하는

아저씨의 모습이 우리 농촌과 별로 다를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