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계류와 수달래

아네모네(한향순) 2016. 5. 6. 19:37

 

 

 

수량이 풍부해서 시원스럽게 흐르는 계류와 진분홍 수달래를 가까이 접근 촬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