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양수리의 새벽풍경
아네모네(한향순)
2016. 10. 27. 23:28
비가 온 후라 운해를 기대하고 양수리 소화묘원에 올랐다.
한동안은 출입을 막아놓아 갈수가 없었는데 다행이 문이 열려있었다.
몇시간 새벽추위에 떨면서 담아온 양수리의 새벽 여명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