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가톨릭 성지

갑사의 아침

아네모네(한향순) 2017. 4. 14. 22:01



공주에서 하룻밤을 묵은후, 아침 일찍 서둘러 갑사를 찾았다.

날씨가 흐렸지만 상쾌한 새벽공기가 머리를 맑게 해주었다.

갑사에도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