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염원
아네모네(한향순)
2017. 6. 16. 22:02
보라색 꽃은 흔한 꽃이지만 오랜 옛날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꽃이다.
누구의 염원인지 돌탑이 쌓여있는 것을 보니 불현듯 어머니 생각이 난다.
세월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