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축제장의 사람들

아네모네(한향순) 2019. 10. 17. 17:58



오래전에 수백개나 되는 서운암의 항아리를 보고 기억에 오래 남았었는데

어느 분이 일부러 장독대에서 포즈를 취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