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한향순) 2020. 1. 8. 09:24

 

 

 

고성에서 윗쪽으로 올라오다가 옛기억을 되살려 화진포에 들려보았다.

하도 오랫만이라 바다는 그대로일텐데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