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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안개 속 풍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2. 3.

 

 

융건능에서 아쉬움을 안고 발길을 돌리려다 평소 안개가 많이 낀다는 정남수로로 갔다.

 

그러나 멀리서 볼때와는 달리 막상 가까이 가서 보니 상황은 비슷하엿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이곳 저곳을 돌아보다 몇컷을 담았다.

 

얼어버린 호수에도 안개는 자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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