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파초의 꿈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2. 9. 파초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수와 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정원 # 1 (0) 2014.02.10 별들이 꿈꾸는 곳에 (0) 2014.02.09 갯벌의 패턴 (0) 2014.01.28 눈 온날의 이미지 (0) 2014.01.26 반영 (0) 2013.11.29 관련글 겨울 정원 # 1 별들이 꿈꾸는 곳에 갯벌의 패턴 눈 온날의 이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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