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어릿광대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2. 11. 어릿광대는 함께 놀아주는 이가 없어도 혼자 즐겁다. 두눈은 넋나간 사람처럼 쾡한데 그속에 슬픔이 담겨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에 핀 꽃 (0) 2014.02.22 별들이 잠든곳에 (0) 2014.02.12 겨울 정원 # 2 (0) 2014.02.10 겨울 정원 # 1 (0) 2014.02.10 별들이 꿈꾸는 곳에 (0) 2014.02.09 관련글 호수에 핀 꽃 별들이 잠든곳에 겨울 정원 # 2 겨울 정원 #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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