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출사를 양떼목장으로 갔다. 동해안쪽에 폭설이 내렸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또 취소할 수가 없어
강행을 했는데 이날 따라 또 눈이 내려서 앞을 가늠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천신만고 끝에 목장에 도착하니
정말 눈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일부구간은 통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처럼 만끽하는 설경에 취해서 시간 가는줄을 몰랐다.
Time 출사를 양떼목장으로 갔다. 동해안쪽에 폭설이 내렸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또 취소할 수가 없어
강행을 했는데 이날 따라 또 눈이 내려서 앞을 가늠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천신만고 끝에 목장에 도착하니
정말 눈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일부구간은 통제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처럼 만끽하는 설경에 취해서 시간 가는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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