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균열 # 1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3. 3. 비를 기다리던 대지는 하도 목이 타서 제몸의 소금기를 하얗게 토해 놓고 드디어 균열을 시작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의 회로 (0) 2014.03.04 기억의 뿌리 (0) 2014.03.03 소금꽃 # 2 (0) 2014.03.02 소금꽃 # 1 (0) 2014.03.02 霜( 서리 ) # 2 (0) 2014.03.01 관련글 기억의 회로 기억의 뿌리 소금꽃 # 2 소금꽃 #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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