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추상

流 # 8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3. 6.

 

 

원래 형태도 색깔도 없는 흐름에 억지로 형상을 만들고 색을 찾아내는 일이 부질없는 짓은 아닌지 모르겠다.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流 # 10  (0) 2014.03.07
流 # 9  (0) 2014.03.06
세월의 흔적  (0) 2014.03.06
상어의 이빨  (0) 2014.03.05
바다속의 수초들  (0) 2014.03.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