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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추상

연륜 # 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3. 20.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천년 세월을 지키디보면

모든 부귀와 영화가 덧없음을 깨닫게 되고

세월앞에 산화되어 가는 古塔의 비애를 나타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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