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연륜 # 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3. 20.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천년 세월을 지키디보면 모든 부귀와 영화가 덧없음을 깨닫게 되고 세월앞에 산화되어 가는 古塔의 비애를 나타내는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길의 흔적 (0) 2014.03.28 연륜 # 3 (0) 2014.03.20 연륜 # 1 (0) 2014.03.20 독수리 형상 (0) 2014.03.10 균열 # 6 (0) 2014.03.09 관련글 물길의 흔적 연륜 # 3 연륜 # 1 독수리 형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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