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노루귀, 중의 무릇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3. 29. 노루귀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몇개 눈에 띠어 담아보았다. 그동안 가끔 눈에 띠었지만 이름을 몰랐는데 아주 작은 꽃이 중의 무릇이라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4.04.05 현호색과 산자고 (0) 2014.03.29 꿩의 바람꽃 (0) 2014.03.29 복수초 (0) 2014.03.29 올해의 복수초 (0) 2014.01.15 관련글 얼레지 현호색과 산자고 꿩의 바람꽃 복수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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