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사원은 네개의 벽면에 목조불상에 금박을 입힌 금불상이 서있는데 보는 거리와 각도에 따라 부처의 표정이 달라진다고 한다.
긴 회랑을 돌며 벽화를 구경하는 스님
보는 위치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금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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