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추상 균열 # 10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5. 4. 땅과 땅 사이에는 애초부터 틈이 있었다. 그틈을 없애기 위해서 부단히 애를 썼지만 곧 다시 갈라지고 말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영(遊泳) (0) 2014.05.08 새가 있는 숲속 (0) 2014.05.05 균열 # 9 (0) 2014.05.03 바위섬 (0) 2014.05.01 바위의 표정 # 1 (0) 2014.05.01 관련글 유영(遊泳) 새가 있는 숲속 균열 # 9 바위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