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연등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5. 4. 사월 초파일이 가까워서인지 사찰에는 연등의 화려한 색채들이 주위를 밝히고 있었다. 어둠과 무명을 밝혀 지혜의 빛으로 마음을 밝혀준다는 연등을 보고 있자니 불자도 아닌 내마음도 환해지는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나무 (0) 2014.05.09 인제 원대리 (0) 2014.05.08 양수리 물의 정원 (0) 2014.04.28 두물머리 (0) 2014.04.28 양수리의 아침 (0) 2014.04.27 관련글 자작나무 인제 원대리 양수리 물의 정원 두물머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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