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추상

流 # 1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5. 14.

 

 

물의 한가운데 바위가 있었다. 물은 조용히 바위를 감싸고 흐르다 때로는 물보라를 만들기도 하고  물살이 거세어지기도 한다.

 

 

 

 

'접사,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流 # 14  (0) 2014.05.17
流 # 13  (0) 2014.05.15
형상  (0) 2014.05.09
유영(遊泳)  (0) 2014.05.08
새가 있는 숲속  (0) 2014.05.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