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망초꽃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6. 26. 6월이 되면 구슬픈 뻐꾸기 울음소리와 함께 생각나는 망초꽃 너무 흔해서 꽃이라기 보다는 잡풀처럼 느껴지는 꽃이다. 누가 보아주는 이 없는 외진 곳이나 들판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꽃 그래서 더 초라하고 슬픈 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0) 2014.07.06 동행 (0) 2014.07.04 붉은 감자꽃 (0) 2014.06.15 돌담 밑에 핀 꽃 (0) 2014.06.13 장미꽃 (0) 2014.05.23 관련글 해바라기 동행 붉은 감자꽃 돌담 밑에 핀 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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