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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동,식물)

해오라비 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8. 27.

 

 

 

 

여러해 살이 난으로 아주 귀하다는 해오라비 난을 만났다. 마치 해오라기가 나는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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