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해오라비 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8. 27. 여러해 살이 난으로 아주 귀하다는 해오라비 난을 만났다. 마치 해오라기가 나는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목원의 꽃들 (0) 2014.09.14 가을의 꽃밭 (0) 2014.09.14 망태버섯의 일생 (0) 2014.08.27 테마파크 연꽃 (0) 2014.07.27 가시연꽃 (0) 2014.07.27 관련글 수목원의 꽃들 가을의 꽃밭 망태버섯의 일생 테마파크 연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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