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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아침을 여는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4. 10. 9.

 

 

그날따라 찬바람이 옷속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였다. 그래도 신새벽에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용돈이라도 벌어보자고, 아니면 생업때문에 가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먼길을 홀로 가는 이들도 있고 그나마 식구들이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데려다주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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