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바다의 일몰와 도심의 일충 by 아네모네(한향순) 2009. 11. 9. 남해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바다속으로 잠기려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지도 가는길 (0) 2009.11.09 고성 상족암의 풍경들 (0) 2009.11.09 구름과 하늘 (0) 2009.11.08 도담삼봉과 석문 (0) 2009.11.08 연등의 행렬 (0) 2009.10.25 관련글 욕지도 가는길 고성 상족암의 풍경들 구름과 하늘 도담삼봉과 석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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