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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풍경)

묵호항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2. 17.

 

 

 

요기를 하기위해 묵호 항에 들렸다. 촬영을 하다보면 아침빛을 놓치기 아쉬워 끼니를 거르기 일쑤다.

한낮의 묵호항에는 밤에 출항을 하는 오징어잡이 배들이 모두 정박해 있어  한가로워 보였다.

 

 

 

 

 

 

 

 

 

 

 

 

 

 

그러나 어촌 사람들의 고된 삶을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었다. 출어를 하지 않을때는 어망 손질로 한가할 틈이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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