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간조의 갯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2. 20. 타임 출사를 미생의 다리로 갔다가 그냥 들어가기가 아쉬워 소래 갯골을 찾았다. 마침 간조 때여서 물이 빠지고 정박중인 배들과 칠면초만 빛을 받아 무성해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 그 후 (0) 2015.04.24 간월암 (0) 2015.04.21 장호항의 파도 (0) 2015.02.16 신남항의 아름다운 바위들 (0) 2015.02.16 신남항의 파도 (0) 2015.02.15 관련글 일몰 그 후 간월암 장호항의 파도 신남항의 아름다운 바위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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