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지연 폭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3. 16. 숙소가 서귀포에 있어 체크인을 한뒤에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천지연 폭포에 갔다. 처음 제주를 찾은 40년전과 마찬가지로 물빛은 아직도 파랗고 폭포 소리도 우렁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가의 사람들 (0) 2015.03.17 세연교 (0) 2015.03.17 서귀포 이중섭 거리에서 (0) 2015.03.15 용두암 바닷가 (0) 2015.03.15 이호테우 해변 (0) 2015.03.13 관련글 바닷가의 사람들 세연교 서귀포 이중섭 거리에서 용두암 바닷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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