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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주변

별을 찾아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3. 18.

 

 

 

별을 촬영하기 위해 캄캄한 밤중에 형도에 갔다. 새벽에 나오니 칠흙같은 벌판에

먼곳에서 들어오는 불빛이 가물거렸다.

 

 

 

 

 

 

 

 

 

반대편으로는 달빛이 교교하고 가끔 별똥별이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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