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도림리의 산수유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2. 아직 축제기간은 멀었는데 꽃은 만개하여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제일 오래된 나무 앞에는 상석까지 마련하여 매년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벗꽃 터널에서 (0) 2015.04.05 두물머리의 아침 (0) 2015.04.02 송말리의 산수유 (0) 2015.04.02 안개 낀 두물머리 (0) 2015.04.01 패턴 # 2 (0) 2015.03.29 관련글 벗꽃 터널에서 두물머리의 아침 송말리의 산수유 안개 낀 두물머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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