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풍경)

헐벗은 숲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6.

 

 

 

아직 녹색의  새순이 나오지 않은 숲은 황량하고 쓸쓸하였다.

그래서 더 사색적이고 조용한 분위기가 친근감을 더해주었다.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이섬에서  (0) 2015.04.07
서울 숲에서  (0) 2015.04.06
벗꽃 터널에서  (0) 2015.04.05
두물머리의 아침  (0) 2015.04.02
도림리의 산수유  (0) 2015.04.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