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수선화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10.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울려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 정호승의 시 수선화에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구경 나온 새 (0) 2015.04.12 외암마을의 봄 (0) 2015.04.11 진달래 꽃 (0) 2015.04.10 진달래 이미지 (0) 2015.04.10 화야산의 야생화 (0) 2015.04.09 관련글 꽃구경 나온 새 외암마을의 봄 진달래 꽃 진달래 이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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