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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추상

流 # 16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4. 19.

 

 

 

갖가지 색상으로 얼룩진 강물도 흐르고 떨어지는 빗방울에

동그랗게 파문을 일으키는 아프던 추억도 같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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