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은 해발이 다른 나라보다 조금 높은 편인데다가 우리가 있던 곳은 해발 1500미터는 되는 곳이다.
그래서 날씨도 서늘하고 꽃도 조금은 더디 피는 편이었다. 그런데 고원에는 양귀비 말고도 다른 야생화들이
많이 피었는데 야생화에는 무식한 편이어서 무슨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아름다움에 반해 몇 컷을 담았다.
키르기스스탄은 해발이 다른 나라보다 조금 높은 편인데다가 우리가 있던 곳은 해발 1500미터는 되는 곳이다.
그래서 날씨도 서늘하고 꽃도 조금은 더디 피는 편이었다. 그런데 고원에는 양귀비 말고도 다른 야생화들이
많이 피었는데 야생화에는 무식한 편이어서 무슨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아름다움에 반해 몇 컷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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