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양봉하는 트럭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아주 깔끔하고 예뻤는데 러시안 계통의 아이들 같았다.
양봉트럭 안에는 주거 공간도 있어 약식 주거생활은 물론 어린이들을 동반하기도 하는것 같았다.
초원에서 만난 양 몰잇꾼들은 자그마한 당나귀를 타고 있었다.
말보다는 덩치가 아주 작아서 조금은 안쓰러워 보였다.
길을 가다가 양봉하는 트럭에서 만난 어린이들은 아주 깔끔하고 예뻤는데 러시안 계통의 아이들 같았다.
양봉트럭 안에는 주거 공간도 있어 약식 주거생활은 물론 어린이들을 동반하기도 하는것 같았다.
초원에서 만난 양 몰잇꾼들은 자그마한 당나귀를 타고 있었다.
말보다는 덩치가 아주 작아서 조금은 안쓰러워 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