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카자흐스탄 출사 비오는 날의 여정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6. 11. 조금씩 붉어지던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침이 밝아오니 가축들은 어김없이 초원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몰잇군은 우산을 받쳤어도 가축들은 고스란히 비를 맞으며 묵묵히 걸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카자흐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마티 시내 (0) 2015.06.15 보라색 벌판 (0) 2015.06.12 흐린날의 아침 (0) 2015.06.10 가축들의 귀가 (0) 2015.06.10 양떼몰이 (0) 2015.06.09 관련글 알마티 시내 보라색 벌판 흐린날의 아침 가축들의 귀가 댓글
댓글